한국교회의 대변자! 한국교회 홍보! 오피니언 리더!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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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제23회 총회 및 대표 이·취임하다
한국교회언론회 제23회 총회 및 대표 이·취임하다 제14대 대표에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선임되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설립 24년을 맞으면서, 10월 18일 제23회 정기총회로 충만한교회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제1부는 예배로 드려졌다. 운영위원장 황규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고석환 목사의 기도와 홍영태 목사의 성경 봉독, 충만한교회 중창단의 찬양 후에 대표 이억주 목사가 설교하였다. 이 목사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사명을 감당케 됨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지난 24년 동안 언론회에 몸담으면서 최선을 다하였다. 많은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함께 섬겨왔다. 우리의 사역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하였다. 이후 사무총장 심만섭 목사의 광고와 명예 대표 박봉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24년 10월 21일 -
탁류(濁流)는 청탁(淸濁)을 가리지 않고 무너뜨린다
탁류(濁流)는 청탁(淸濁)을 가리지 않고 무너뜨린다동성애 확산에 기독인이 무분별하게 동참해서는 안 된다 지난 7월 대법원에서의 동성 파트너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아주 잘못된 판결이 결국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세력들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일부 진보 진영의 시민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변호사 모임 등이 지난 10일부터 나서서 동성 커플 22명에 대하여 ‘동성결혼 법제화 소송’에 나선다고 발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헌법에서 동성 간 결혼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법을 잘 알고 있는 일부 법조인들이 이런 일에 앞장선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법의 체계를 무시하고 결국은 법의 보호 속에서
2024년 10월 16일 -
24년간 대변인 역할, 한국교회언론회 제23차 총회 개최
24년간 대변인 역할, 한국교회언론회 제23차 총회 개최새로운 대표로 파주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내정되다 한국교회언론회가 2001년 한국교회 주요 38개 교단 및 단체가 결의하여 만들어진 이후로 지난 24년을 올곧게 한국교회를 섬기고, 대변자 역할을 해 왔다. 그런 가운데 제23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오는 10월 18일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총회로 모이게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득하여 사단법인이 되었으며, 한국교회 입장에서 수많은 의견을 표명하였다. 그야말로 한국교회 대변자와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지금까지 논평 1,152회, 보도자료 404회, 성명서 31회, 각 방송 출연, 칼럼 기고와 수 차례 포럼과 여론조사 발표 등 다양한 일들을 해 왔다.
2024년 10월 07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