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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또 짓는다고?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또 짓는다고?인근에 각 학교가 있고, 역이 있는데! 최근에 이슬람을 믿는 한 유튜버가 토지 매매계약서를 공개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자신이 인천 지역에다 이슬람 사원을 짓고,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처와 팟캐스트 스튜디오를 지을 계획이라고 하여,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며 국민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람은 구독자가 5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유튜버인데, 인천 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땅을 매입했다는 계약서와 토지 사용 목적과 계획을 밝혔으며, 여기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후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지난 2020년 외국인 여성을 강간하려는 시도를 해서 물의
2024년 04월 18일 -
국민들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국민들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여소야대로 국정 혼란상황을 만들었다기독교인들의 국가를 위한 기도가 절실하다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예상보다 더 심각하게 여소야대 구도가 되었다. 지난 4년 전 문재인 정부때 여대야소를 만든 것과는 판이한 현상이다. 국회의원의 여야 구성은 그 역할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다수당이 200석이면 헌법을 단독으로 개정하고 대통령도 탄핵소추할 수 있다. 그리고 180석이면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킨다. 즉 국회의장 본회의 상정제한, 안건조정위원회 최장 90일 논의, 안건신속처리제, 무한토론 중지, 패스트트랙으로 단독처리,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를 할수 있다. 또 150석이면 국무총리, 헌법재판관, 대법관 임명, 법안 단독 처리, 예산안 단독처리, 상임위원장 다수 차지, 국회의
2024년 04월 15일 -
2024년 제22대 총선을 ‘정치개혁’으로 만들어야
2024년 제22대 총선을 ‘정치개혁’으로 만들어야모든 국민들이 투표를 통하여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자 2024년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제22대 총선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인데, 정말 어떤 사람을 국민의 대표로 뽑아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다. 그러나 국민의 주권 행사로 정치 개혁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으로 모든 국민들이 투표에 임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과 대안보다는 엉뚱한 것을 가지고 다투고 있는 모습에 국민들은 실망스럽기도 하다. 거기에다 위성 정당들이 난립하여, 국민들은 도대체 그들이 무슨 정치색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다는 것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2024년 04월 02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