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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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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의원들,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기독의원들,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야 제22대 총선이 끝나고 당선된 의원들의 종교가 드러나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의원은 총 87명(전체의 29%)이라고 한다. 제20대에서 102명, 제21대에서 125명이 기독 의원이었는데, 이에 비하면 이번에는 많이 줄어든 셈이다. 각 정당별로 보면(비례대표 포함) 더불어민주당 57명, 국민의 힘 29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선거구 지역별로는 서울이 16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청권 7명, 강원 4명, 영남권 15명, 호남권 9명과 비례대표 6명이다. 그런데 의외의 인물들도 보인다. 저 사람도 기독 의원인가? 할 정도의 사
2024년 04월 19일 -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또 짓는다고?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또 짓는다고?인근에 각 학교가 있고, 역이 있는데! 최근에 이슬람을 믿는 한 유튜버가 토지 매매계약서를 공개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자신이 인천 지역에다 이슬람 사원을 짓고,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처와 팟캐스트 스튜디오를 지을 계획이라고 하여,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며 국민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람은 구독자가 5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유튜버인데, 인천 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땅을 매입했다는 계약서와 토지 사용 목적과 계획을 밝혔으며, 여기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후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지난 2020년 외국인 여성을 강간하려는 시도를 해서 물의
2024년 04월 18일 -
국민들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국민들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여소야대로 국정 혼란상황을 만들었다기독교인들의 국가를 위한 기도가 절실하다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예상보다 더 심각하게 여소야대 구도가 되었다. 지난 4년 전 문재인 정부때 여대야소를 만든 것과는 판이한 현상이다. 국회의원의 여야 구성은 그 역할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다수당이 200석이면 헌법을 단독으로 개정하고 대통령도 탄핵소추할 수 있다. 그리고 180석이면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킨다. 즉 국회의장 본회의 상정제한, 안건조정위원회 최장 90일 논의, 안건신속처리제, 무한토론 중지, 패스트트랙으로 단독처리, 필리버스터 강제 종료를 할수 있다. 또 150석이면 국무총리, 헌법재판관, 대법관 임명, 법안 단독 처리, 예산안 단독처리, 상임위원장 다수 차지, 국회의
2024년 04월 15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